‘2017 워터코리아’ 지역업체 홍보효과 ‘톡톡’

전국 공공기관․지자체․민간기업 등 500여 명 제품 시연 ‘관심’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3월 22일(수) 22:00
▲‘2017 세계물의 날’ 기념식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공동 주관으로 22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조경규 환경부 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은방 광주시의장 등 내빈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내 최대 물산업 종합박람회인 ‘2017 워터코리아(WATER KOREA)’에 참가한 광주․전남지역 기업이 참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제품 홍보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지역업체는 광주에 소재한 (유)탑환경건설, 씨유앤에이티에스, 청호환경개발(주) 등 3개 사와 전남에 소재한 은우산업, 해동엔텍, ㈜픽슨, ㈜원진 등 4개 사로, 이들 업체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과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양시, 장성군 등 지자체, 민간기업 관계자 500여명 이상이 방문해 기술과 제품을 시연해 보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7 워터코리아는 지역 업체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전국적인 판로 확대에 좋은 기회다”며 “특히 상·하수도 분야는 업종 특성상 기술 홍보의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지역 전체의 경제규모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7 워터코리아(WATER KOREA)’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 공동 주최,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등 7개국 물산업 관련 기업 120개사와 7개 특․광역시 수도사업자, 유관기관 등이 48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있다.
행사 이틀째인 22일에는 상하수도인탁구대회, 국제상하수도컨퍼런스, 한미 물산업 세미나가 열렸고, 대전, 대구, 경남, 경기도와 목포대학교 학생 등 여러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행사 참여가 계속될 예정이다.
어린이 물사랑체험관은 개막일부터 1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공예품홍보관, 문화공연 등 부대 행사에도 많은 참관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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