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이기상 회장 현물 기증 ‘대호전기홀’ 현판식 양동주 jebo@jijace.com |
| 2017년 03월 21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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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의 대표적인 행사장인 서석홀 4층 대강당이 ‘대호전기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린다.
조선대학교는 동문인 이기상 대호전기㈜ 회장(전기공학과 26회)이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1억 5천만 원을 현물 기증함에 따라 대강당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대호전기홀’로 이름을 붙이고 21일 오후 현판식을 거행했다.
강동완 총장, 처장단, 대호전기(주) 임원진, 총동창회 임원진, 전기공학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판식은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강동완 총장 인사말, 이기상 회장 인사말, 현판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상 회장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ESS 보급사업 등을 모교와 함께 추진하고 사업을 열심히 해서 모교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후배 여러분도 졸업하기 전에 전기 관련 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할 것을 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 “서석홀이 대호전기홀로 명명된 순간부터 대호전기에서 대호전기홀을 관리하여 항상 지금 상태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양동주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