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55호선 강진 도암 교차로 개선사업 착수 임박

주민설명회 개최, 올해 12월까지 설계 및 용지보상 완료 예정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10월 05일(화) 10:47
▲ 국지도 55호선 강진 도암 교차로 개선사업 착수 임박

강진군은 지난달 30일 차영수 전라남도의원,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 군 관계자, 주민들이 모여 국지도 55호선 강진 도암 교차로 개선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실시설계 단계에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교차로 개선에 대해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55호선과 지방도 819호선, 도암면 소재지 진출입로가 합류하는 구간으로 대형차량 과속 및 많은 교통량으로 매년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했던 구간이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교차로 개선방안을 확정하고 10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올해 편입토지 매수를 완료하고 2022년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사는 차영수 도의원을 비롯한 강진군청 및 도암면 기관·사회단체 및 이장들이 한목소리로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공사 구간 내 토지 소유자들을 설득하는 등 민관 협심의 결과물로써, 교통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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