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광주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럭키산업 박흥석 회장 56호 회원 가입 김영솔 wbci5951@naver.com |
| 2017년 03월 20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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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광주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56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주인공은 박흥석(73) ㈜럭키산업 회장으로 20일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e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회장은 이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열 회장으로부터 아너 인증패를 받으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흥석 회장은 광주FC 대표이사, KBC광주방송 대표이사 사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럭키산업을 운영중이다. ㈜럭키산업은 1985년에 설립된 LG생활건강 협력업체로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소년소녀가장지원, 수재민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박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아왔기에 기업인으로써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민에게 더 많은 사랑을 베풀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인생을 살면서 의미있고 뜻깊은 날이 많았지만, 오늘은 특별히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오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신 박흥석 회장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해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박회장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하고자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의 나눔 참여를 선도하고 한국형 고액기부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를 결성했으며, 전국적으로 1,504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0년 김영관 영백염전·그린장례식장 회장의 가입을 시작으로 7년 만에 56호 회원을 맞게 되었으며, 아너 소사이어티의 기부금 누적금액은 35억2천5백만원이다.
또한 부부가 함께 가입하는 ‘부부 아너소사이어티’(광주1호, 전국2호_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우현희 (재)KBC광주방송문화재단 이사장)와 가족 중 2세대 이상이 함께 가입하는 ‘패밀리 아너소사이티’, 10년 만기 적금 기부 등 의미 있는 사례가 많으며 연도별 가입자수는 ▶2010년 1명 ▶2012년 5명 ▶2013년 7명 ▶2014년 9명 ▶2015년 12명 ▶2016년 21명으로 가입자는 이 날 까지 56명이다.
김영솔 wbci59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