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보건소, 의사회와‘동네의원 마음이음’업무 협약 체결

관내 10개 의료기관 참여,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의뢰 시스템 구축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9월 30일(목) 13:41
▲ 고흥군보건소, 의사회와‘동네의원 마음이음’업무 협약 체결

고흥군은 9월 29일 고흥군의사회와 의료기관 방문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은 1·2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대상자 중 우울, 불안, 음주, 자살 등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보건기관으로 연계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의료기관 중 소망의원, 한가정의원, 포두가정의원, 신내과, 박혜의원, 조성현비뇨기과, 조안과, 김안과, 도양연합의원, 현대의원 등 총 10곳이 참여중이며 대상자 발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으로 정신과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살위험성이 있는 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상담과 치료를 도움으로써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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