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택 영무토건 대표, 전남대 경영대학 동창회장 취임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3월 19일(일) 22:00


2017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동창회 정기총회 및 동창회장 이취임식이 16일 광주 남구 영무예다음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채 전남대총동창회장,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 수석부행장, 주경님 광주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1부인 제31회 전경포럼에서는 박성수 원장의 ‘광주전남의 새로운 천년을 위하여’라는 주제의 강의가 펼쳐졌다.
2부 정기총회 및 동창회장 이취임식은 정기총회에 이어 박성수(광주전남연구원장) 회장의 이임사 및 공로패 증정, 박헌택(영무토건 대표이사)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박헌택 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여해 주신 외부 귀빈들과 동창회원 여러분께 동창회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983년 경영대학에 입학한 뒤 10년간의 대기업 직장을 퇴직하고 건설업을 창업해 현재까지 기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해 기업 성장을 도모해 왔고, 지역과 대학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앞으로 동창회가 앞장서서 후배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동문들의 후원으로 발전재단을 만드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회장은 “이런 세가지를 실천하고 동문들이 작은 정성만 보여준다면 전남대학 단과대학 중에서 가장 탄탄한 동창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발전하는 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90년 전남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박 회장은 현재 영무토건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역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도모와 지역인재 채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2017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상’을 받았다.
또 광주문화재단 문화보둠 10000운동에 동참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에 걸쳐 매해 300만원을 나눠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6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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