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 발전 위해 현장 목소리 대변할 것” 신임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영솔 wbci5951@naver.com |
| 2017년 03월 19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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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복지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협치모델 정착 노력
정의와 우애가 함께하는 복지 강력한 구심체 만들터
“민과 관이 협동해 공공의 복지를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광주 복지의 협치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4일 취임한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회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민(民)의 역할이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광주복지현장의 문제와 이슈를 협의하고 조정하며 대안을 제시해 시정에 반영토록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구심체로 거듭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광주복지의 강력한 연대를 실현하는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함께 머리를 맞대는 정책 토론회 등을 정례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곳곳서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서 뛰고 있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 제안 등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것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고민해 정의와 우애가 함께하는 광주복지의 강력한 구심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쌍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광주사회복지관협회 회장, 광주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99년 법인 설립한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협의조정, 정책개발, 조사연구, 교육훈련, 자원봉사활동 진흥, 정보화사업,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수행을 통해 사회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다.
김영솔 wbci59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