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외부 전문가와 함께 경영리스크 예방한다!

「위험관리평가위원회」 신설로 리스크관리 기반의 감사체계 구축

양정기 jebo@jijace.com
2021년 09월 09일(목) 13:39
▲한전, 위험관리평가위원회

한국전력 감사실은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위험관리평가위원회」를 신설하였다.

​‘위험관리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 등 각계의 사외전문가로 구성된 리스크관리 자문기구이며, 주요 역할은 회사의 주요정책, 에너지 신사업, 대규모 투자사업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자문,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방안 제언 등 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들은 사업수행부서가 심도 있게 검토하여 해당 사업을 보완하거나, 실제 감사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경영리스크 예방과 경영성과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 9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의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향후 활동 방안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은 이날 위촉식에서 “취임 이후 경영리스크 예방을 위해 사전 컨설팅 감사 기능 대폭 강화와 방어적·소극적인 업무처리 관행 개선에 주력해 왔다”면서 “임직원이 보다 도전적·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적극행정, 적극면책」의 대원칙을 분명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탄소중립과 같은 에너지정책이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해상풍력 건설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대표 공기업의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위험관리평가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한전은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여 경영리스크 예방시스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갈 계획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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