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대마면 복지기동대 및 영광소방서 함께 봉사활동 참여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8월 30일(월) 14:15
▲ 영광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영광군은 저장강박 의심 7가구를 발굴해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장장애, 노환, 장애,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대량의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방치되어 사회적 단절 및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가 대상이며 민·관이 힘을 모아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집수리를 통해 일상생활로 회복을 돕고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대마면에서는 지난 28일부터 3일간 대마면 복지기동대와 영광소방서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도움의 손길을 보태 저장강박의심 2가구에게 주거환경개선 및 침구세트 지원, 화재감지기 설치, 가전제품 안전확인 등 쾌적하고 건강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줬다.

저장강박증은 어떤 물건이든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저장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불편하고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일종의 강박 장애이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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