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어르신 등에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코로나 우울감 해소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1년 08월 04일(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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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에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중단된 현장 중심의 대면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취약계층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체험활동 꾸러미란 스스로 완제품을 만드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준비물을 담은 키트 상품으로 전남 내 56개의 운영프로그램이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유튜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TV’ 채널에 교육영상을 제공하고 있어 해당 영상을 시청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8월 9~20일이며 신청서류 등을 복지시설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남 대표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체험꾸러미를 구입해 9~10월 말까지 체험활동을 진행한 후 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나승도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체험꾸러미를 적극 활용해 코로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