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선정

스마트팜 산업 제조창업 거점공간 구축,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8월 03일(화) 13:53
▲ 무안군,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선정

무안군은 지난달 29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시제품제작,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제조창업촉진 등 혁신 인프라를 연결하는 시설 구축·운영사업이며 지원 대상은 전국 8개 기관, 지원 규모는 개소당 국비 최대 15억으로 주관기관은 법인, 참여 기관은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랩 구축 운영사업은 무안군과 전라남도가 공동 참여하고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스마트팜산업 제조창업 구축·운영’으로 신청 후 선정됐고 시설은 연내 구축예정이며 향후 5년간 12,000여명의 메이커양성, 신규창업 150개, 고용창출 160명, 투자금 14억 3천만원 확보지원 등을 목표로 해 서남권창업혁신타운으로 운영된다.

목포대학교 남악생산형 창업보육센터 내에 1,123㎡ 규모로 전문 장비실, 교육실, 창업보육실, 홍보관 등을 구축해 스마트팜 관련 자동화 장치, 로봇, 농기계, 농업용 드론 등 관련 제조창업 교육과 기술지원으로 창업을 육성한다.

김산 군수는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 산업 제조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창업지원, 지역 중소제조기업 육성 및 고도화로 지역산업의 지속성장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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