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목공예기능인 교육생 작품 백운산지역아동센터 전달

초급반 1기 교육생의 재능으로 책상 등 제작, 지역사회 훈훈함 전해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8월 02일(월) 13:13
▲ 광양시, 목공예기능인 교육생 작품 백운산지역아동센터 전달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오는 8월 3일 목공예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만든 기여작품을 백운산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기여작품은 학습용 중형 책상 4개, 입구 설치용 컴퓨터 받침대 1개로 지난 4월 16일~6월 19일 진행된 초급반 1기 교육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으로 손수 제작한 물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에서 필요한 품목을 선정하고 길이와 폭 등 규격을 측정해 백운산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맞춤형 책상 등을 제작했다.

작품 제작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센터 아동들의 학업능률 향상을 위해 만든 책상 등을 참여자들의 첫 작품으로 기부하게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광양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태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목공예기능인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을 본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선한 영향을 주는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준 교육생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목공기술개발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생 사회봉사 기여작품 제작 및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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