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 보성군 참가…맞춤형 상담 등 성료
김용욱 kye3158@hanmail.net
2017년 03월 13일(월) 22:00
▲보성군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7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2030 도시청년들과 5060 베이비부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12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성군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민일보 주관으로 개최된 ‘2017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2030 도시청년들과 5060 베이비부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3일 밝혔다.
‘귀농의 서막-청춘 귀농·귀어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50개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관광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보성군 귀농귀촌박람회 부스에는 보성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박해종)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귀농인 정착 장려금,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지원과 귀농귀촌 멘토의 생생한 경험과 성공노하우 등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예비 귀농귀촌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귀농귀촌 멘토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생산한 녹차를 비롯한 10여가지 차와 천연염색 제품, 발효 엑기스 등 50여가지 제품을 전시·판매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해종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꿔왔던 도시민에게 생생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성공스토리를 들려 줄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서울, 부산 등 지역별로 개최되는 박람회에 많이 참가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곳 보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욱 kye3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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