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 노는 것이 제일 재미있고 신나요” ‘일·가정 양립’ 행복한 아빠교실 운영…공동 육아문화 정착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
| 2021년 07월 23일(금) 15:01 |
|
광주 동구는 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5~7세 미취학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아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행복한 아빠교실은 그동안 초보 아빠들의 꾸준한 관심과 높은 호응 속에 진행돼왔다.
지난 7월 10부터 4회차에 걸쳐 오전·오후 각 15명씩 팀을 나눠 진행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몸을 이용해 함께 뛰어놀며 다양한 신체놀이를 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버블바, 커플컵 만들기 등 각 차시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아빠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행복한 아빠교실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가 막막했던 아빠들에게 육아에 대한 정보제공과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에 기여해오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빠들이 적극 참여하는 아빠 중심 육아프로그램을 통해 남녀 공동육아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과 부모가 모두 행복한 더욱 풍성한 행복한 아빠교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