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엄마 밥상” 종강식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7월 23일(금) 14:27
▲ 장흥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엄마 밥상” 종강식

장흥군은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인 “품격 있는 엄마의 밥상”요리교실을 7월 22일에 종강식을 가졌다.

“품격 있는 엄마의 밥상”요리교실은 보건소와 장흥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5월 20일 ~ 7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10회에 걸쳐 운영했다.

다문화가정 주부 15명이 전문 강사의 강의 및 조리 시연 따라 반미, 차돌국물떡볶이, 월남쌈, 깐풍기, 오향장육 등 10여 가지의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음식섭취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공통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리 교실을 통해 결혼이주 여성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한식요리와 본국의 요리실습 및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건강증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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