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 물뿌리기, 식염 포도당 지원, 양산 무료 대여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7월 23일(금) 12:34
▲ 목포시,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목포시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마가 종료된 이후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앞으로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폭염대응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신속한 피해상황 확인 및 지원, 피해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무더위 쉼터 211개소 및 그늘막 88개소 운영 폭염특보시 살수차를 통한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 및 간선도로 물 뿌리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식염 포도당, 생수 등을 지원하며 23개 동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등을 통해 양심 양산 무료 대여소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강한 폭염이 전망되는 만큼 폭염 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온이 높은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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