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하우스콘서트’ 내달부터 개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 선정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차경배 ckb8000@naver.com |
| 2017년 03월 13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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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7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공모에 선정된 결과다. 광산구는 공모사업 최고액인 2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하우스콘서트는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열 계획이다. 다음달 26일 해설이 있는 합창 ‘랄라라 랜드’를 시작으로 판소리, 인문학, 발레를 테마로 8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하우스콘서트는 객석이 아닌 무대 바닥에 앉아 즐기는 방식이다. 공연자와 관객 거리가 1~3m에 불과해 음의 진동과 예술인의 미세한 감정 표현도 느낄 수 있다. 공연자와 관객의 예술적 감흥이 크게 오르는 게 하우스콘서트의 장점이다.
지난해 광산구가 8차례 개최한 하우스콘서트를 찾은 관객은 1700여 명. 무대 공간 여건 상 100~150여 명이 적당한 규모임을 감안할 때 하우스콘서트는 매회 관객의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광산구는 공연장 문턱을 낮춰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에도 관람료를 일괄 1000원으로 책정했다.
하우스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833)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