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불법광고물․도로적치물 집중단속 주민 보행안전 위협·도시 미관 저해 정비 이승훈 jebo@jijace.com |
| 2017년 03월 12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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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깨끗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상가 및 도로변 등의 불법유동광고물과 도로적치물을 집중 단속한다.
불법유동광고물과 도로적치물은 인도와 차도를 가리지 않고 난립해 주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다.
이에 따라 서구는 각 분야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전담반을 편성해 불법유동광고물과 도로적치물이 근절될 때까지 정비에 나섰다.
우선, 불법유동광고물 난립지역인 상무지구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한다.
지난 3일 도시재생과 직원 6명이 불법벽보 및 명함형 전단지 단속에 나서 538건의 불법광고물을 적발하고, 현장계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지난 9일에도 101건의 풍선광고물과 37건의 현수막을 수거했다.
또, 노상적치물의 경우 반복․상습적으로 인도 등에 물건을 적치하는 관내 전 지역의 마트 등을 파악해 이달 말까지 대면활동을 통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구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풍암지구, 화정지구 등 서구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유동광고물이나 노상적치물 적발시 과태료 부과는 물론 행정대집행 등을 통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승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