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새일센터, 취·창업교실 ‘보자기 아트 과정’ 종강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1년 07월 09일(금) 12:57 |
|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교실 ‘보자기 아트 과정’이 8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종강했다.
화순군은 새일센터를 운영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보자기 아트 과정은 5월 개강해 지난 8일까지 총 24강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패브릭 포장, 복주머니 매듭, 화분 포장, 수국 매듭, 장미 매듭, 트리 매듭 등 다양한 기법의 보자기 매듭을 익혔다.
수강생들은 “볼 땐 쉬워 보였지만, 직접 하기란 역시 어려웠다”,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손이 따라주지 않아 답답했다”, “완성된 매듭을 보면 뿌듯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지만, 만족감은 똑같았다.
보자기 아트는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예 분야로 공방 등 소자본 창업과 서비스업 취업과 연계성이 높아 수강생들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새일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취업상담, 교육훈련, 집단상담,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One-Stop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