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최상준(남화토건 대표) 회장 연임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3월 09일(목) 22:00


광주경영자총협회는 8일 신양파크호텔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15대 회장으로 현 최상준(남화토건 대표이사·사진)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최상준 회장은 “우리 광주경총은 2017년 사업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 노사관계 구축’으로 정하고 사업의 기본 방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선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과 노사관계 법·제도 개편을 위해 한국경총과 공동으로 정책활동을 펴 나가겠다”며 “산업현장의 준법의식 함양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에 주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인적자원관리와 경영기술혁신 중심의 ‘금요조찬포럼’등 교육연수를 내실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올해는 기업 스스로 지역과 국가경제를 위한 노력과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발상의 전환과 획기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광주경총의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라면서 건승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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