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 2021년산 보리수매 현장방문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6월 28일(월) 17:11
▲ 김준성 영광군수, 2021년산 보리수매 현장방문

영광군은 지난 23일 영광군 관내 4개 농협 보리수매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산 보리 파종 면적은 쌀보리 1,516ha, 겉보리 242.9ha, 맥주보리 5.1ha로 총 1,841ha으로 전년대비 19.1% 감소했으며 총 생산량은 전년대비 15.6% 감소된 9,757톤이다.

평년대비 강수량과 일조량이 많아 작황은 양호하며 올해 보리 예상생산량은 10a당 530kg으로 총 9,921톤을 매입해, 호남정미소, 광복농산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보리매입가격은 40kg 기준으로 중앙회 32,000원, 자체매입은 25,000원 내외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정부의 보리수매 폐지로 최근 보리 재배농가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보리의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판로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생산·가공·체험을 융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판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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