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아동학대 조기 발견, 신속대응” 통합지원체계 구축

즉각 분리제도 시행과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기관별 대응방안 논의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6월 24일(목) 12:42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4일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여수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와 정보공유로 선제적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4일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여수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 주관으로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소방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복지시설 의 아동보호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기아동의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를 안내하고 시와 경찰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각 협의체의 역할과 실무자 소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즉각 분리제도 시행과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기관별 대응방안 및 협업 등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오갔다.

향후 학대피해나 위기 의심 아동의 면밀한 관찰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와 정보공유로 선제적·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병연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학대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기관 간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아동이 내 자녀라는 마음으로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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