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 19 대응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실시

“민물장어 특별할인 행사 시작”

윤삼호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6월 24일(목) 11:56
▲ 영암군청

영암군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군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해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생산량 증가 및 소비시장 한계로 출하 시 적자가 누적되어 양식어가의 경영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민물장어를 품목으로 선정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물장어가 위판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수협 전국영암직매장에서 30%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수협 영암직매장에서 kg당 25천원에 3톤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하고 추후 온라인에서 도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정채 산림해양과장은 “이번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업자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건강 보양식 민물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삼호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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