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올 뉴 모닝’ 밴(VAN) 모델 출시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3월 08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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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7일 한층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올 뉴(ALL NEW) 모닝’의 밴(VAN)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 뉴 모닝 밴은 신형 모닝의 외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925ℓ의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구형 모델 대비 앞좌석 레그룸을 15㎜ 증대하는 등 한층 여유로운 운전자 거주공간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경차의 기동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공간을 추구하는 법인 및 자영업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초고장력 강판(AHSS) 적용 비율을 경차 최대인 44.3%로 확대 적용했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67m로 확대 적용했다. 특히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했다.
아울러 ▲코너링시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앞바퀴 2개의 휠 사이에 토크 차이를 줘 차량 민첩성과 조향성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제동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등 첨단 스마트안전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카파 1.0 에코프라임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기본형과 고급형 2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기본형 1070만원 ▲고급형 1100만원이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