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자원순환형 도시환경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인센티브 2억원… 음식물쓰레기 감량·재활용 수거시스템 개선 등 높은 평가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
| 2017년 03월 05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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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생활 속 자원순환형 도시환경 활성화 정책이 광주 자치구 최고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자원순환형 도시환경건설 종합평가’에서 1위를 달성,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유도하고 에코 그린(Eco-Green) 정책 확산을 위해 ▲쓰레기 원천감량 ▲재활용 증대 ▲도시청결 ▲다가치그린동네 만들기 ▲녹생생활 실천활동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이에 북구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지난 2011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으며, 지금까지 총 8억 2천여만원의 포상금을 받아 RFID기반 종량기 구입과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북구는 음식물 쓰레기 원천감량을 위해 캠페인, 찾아가는 기관․단체 현장교육, 집단급식소 빈그릇 운동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전년도 대비 3.4%인 1,656t을 감량했다.
또한 지금까지 관내 공동주택 77개 단지 3만6천여 세대에 RFID기반 종량기 520대를 설치·운영해 해당 세대별 종량제 시행 전·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36.7%의 감량효과를 냈다.
종이팩, 발포스티렌, 유리병 등 재활용품 수거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종류별 배출수거방식을 개선했고, 재활용 선별장 최적화 및 현대화 등 수거 인프라를 적극 구축·운영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