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에 속도낸다 6월 1일부터 1차 접종만으로 직계가족 모임, 종교활동 등 가능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1년 05월 26일(수)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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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마치면 오는 6월 1일부터는 직계가족 모임과 실외 다중이용시설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는 등 일상에서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방역당국은 26일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방안에 따라 우선 6월 1일부터는 1차 접종을 마치면 직계가족모임 인원제한에서 백신접종자는 제외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가 참여해야 하는 주기적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공원·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실외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정규 종교활동시 인원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나아가 예방 접종을 완료하면 사적 모임 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마다 정해진 인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접종 예약 문의 응대, 신청 접수를 위한 콜센터 운영 등 더 많은 시민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코로나19 조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예방접종 참여를 호소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