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물빛·달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봄날의 향연 가족사랑 작은 음악회”특별한 공연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5월 26일(수) 11:26
▲ 광주광역시_서구청

광주 서구가 오는 27일 19:30분부터 동천동 광주천변 징검다리 앞에서 5월 가정의 달에 여는 ‘특별한 공연’ 광주천 물빛·달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봄날의 향연 가족사랑 작은 음악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의 소중함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의 달, 언제나 고마운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으로 악기연주, 색소폰, 플롯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대가 채워진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가족과 시민들을 위한 광주천의 서구 가족 ‘이락’ 문화 행사의 ‘一樂’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담아가기” ‘二樂’ “서구 가족 응원해” 응원-사랑의 손편지 쓰기는 공연장에 배치된 엽서에 메시지를 작성해 우편함에 넣어두면 공연이 끝나고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구청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문이 어려운 가족들에게는 음악회의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한다’며 이번 가족 사랑 작은 음악회를 통해 “가족의 가치가 퇴색되어 가는 요즘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스승, 친구 등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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