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늦추자” 함평군, 2050탄소중립 동참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앞두고 국내 243개 지자체 선언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5월 25일(화) 09:15
▲ 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은 25일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 온라인으로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함평군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된다.

함평군은 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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