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장관, 보해양조 사외이사 맡는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3월 05일(일) 22:00


jtbc ‘썰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유시민 작가(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가 광주·전남 향토기업인 보해양조㈜의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5일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에 따르면 오는 24일 목포 보해양조 본사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유시민 작가가 3년 임기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보해양조는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유 작가를 새 사외이사로 추천했으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됐다.
유 작가는 16~17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
유 작가는 “이전부터 요청이 있었다. 민간기업에 관련된 일은 새로운 일이라 호기심도 있어 수락했다”고 밝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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