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작품 공개행사

60여점의 작품 전시와 시연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5월 21일(금) 14:36
▲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작품 공개행사

곡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섬진강기차마을 낙죽장도 전시관에서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 작품 공개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되고 있으며 올 해는 국가무형문화재 장도장 보유자 한상봉씨의 낙죽장도 등 60여점 작품 전시, 낙죽·금속상감·낙죽단장도·한국도 등의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대장간에서는 화덕에 불을 이용해 쇠를 달구고 모루 위에 올려 망치로 내려치는 대장간 체험도 할 수 있다.

공개행사 기간이 끝나도 작품 전시와 시연, 대장간 체험 등은 주말과 공휴일에 계속 진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국가무형문화재 작품 감상과 대장간 체험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이므로 꼭 한번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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