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이상동 후보가 당선 284명 선거인단 중 132표로 당선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1년 05월 13일(목)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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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선거가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보궐선거 결과 이상동 후보가 132표로 당선됐다.
이상동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짓누릅니다. 광주체육을 다시 부흥시키라는 지상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 라고 밝히며 앞으로 광주체육회의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는 선거인단으로 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 대표와 구체육회장 59명, 초·중·고·대학·직장 육성팀 및 동호회 대표(대의원) 및 구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 대표 가운데 추첨으로 뽑힌 227명 등 총 286명의 대의원으로 구성,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61)과 이강근 광주시당구연맹회장(67), 이상동 북구체육회장(59) 등 총3명의 후보가 등록하여 최종 이상동 후보가 당선됐다.
이상동 후보는 광주시체육회관 다목적관에서 실시한 ‘제2대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284표 중 132표를 얻어 당선돼 당선증을 받았다. 전갑수 후보와 이강근 후보는 각각 110표와 32표를 얻었다.
이번 제2대 체육회장 선거에는 총 선거인단 284명 가운데 274명이 투표하여 96.4%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상동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당선이 확정된 13일부터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 전일까지다.
이상동 신임 회장은 “예산증액, 전문체육,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 활성화, 체육 인프라 구축, 체육인을 위한 꾼이 되겠다.”고 말하며, “체육인의 자존감을 높이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풍토를 마련하고 체육인들이 현장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