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TV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 광주시의회 이은방·문상필 의원, 전남도의회 김탁·명현관 의원 등 수상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3월 01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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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신수정·김영순, 광산 김선미·최병식, 무안 김원중, 곡성 주성재도
“지역발전·주민 행복에 최선… 책임감 갖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매진”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100명의 지방의회 수상자와 지방자치 특별 공헌상 2명을 비롯해 박상규 지방자치TV 회장, 최충웅 조직위원장(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임종성·심재권 국회의원과 바른정당 홍문표 국회의원, 송동석 지방자치TV 호남방송 사장 등 내외귀빈과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은 2016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헌신해온 대한민국 으뜸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하고 국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수상자 선정은 조례발의 및 통과, 지역의정 활동, 지방자치공헌 공적조서 등 밀도있게 심사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충웅 조직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방의회 의정대상자 선정은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헌신한 의원들을 선정해 국민을 대신해서 감사함을 전하고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며 “전국 지방 광역의원 794명과 기초의원 2,898명 등 총 3,692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조례 발의건수, 가결건수, 가결조례명, 조례내용의 참신성, 지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평가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에 100명을 엄선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박상규 회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공약실천과 의정활동 등의 내용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TV를 통해 보도될 예정이며 또한, 지방자치TV 대표 프로그램인 ‘지자체를 말한다’ 및 ‘지자체뉴스’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과 문상필 의원, 전남도의회 김 탁·명현관 의원, 광주 북구의회 신수정·김영순 의원, 광주 광산구의회 김선미·최병식 의원, 무안군의회 김원중 부의장, 곡성군의회 주성재 의원 등이 수상했다.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조례’ 제정과 함께 양당체제에서 전국 최고의 입법활동을 견인해 큰 호평을 받았고, 문상필 의원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청소년 친화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대상에 선정됐다.
전남도의회 김 탁 의원은 주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현관 의원도 전남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도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힘을 쏟은 점이 호평을 받았다.
광주 북구의회 신수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의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중앙정부에 예속되지 않는 참 좋은 ‘지방지치공헌’에 앞장선 공로가 지대했고, 김영순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행동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지역의정활동’ 공로가 인정됐다.
광주 광산구의회 김선미 의원은 장애인공무원 지원 조례, 유통산업 개정 촉구 건의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활동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병식 의원은 첨단경찰서 신설 건의, 호남의병 기념관 광산구 유치 건의 등 현장 의정활동에 주력했다는 인정을 받았다.
무안군의회 김원중 의원은 제7대 무안군의회 부의장을 맡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역사를 퇴행시키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호평을 받았다.
곡성군의회 주성재 의원 등 수상자들은 “과분한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항상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