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전시안내앱 신규 구축

소장작품‧도서 등 검색 가능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3월 01일(수) 22:00
▲시민들이 광주시립미술관 전시실을 관람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최신 IT 기술(비콘)을 활용해 미술관 홈페이지를 신규로 구축하고 전시안내앱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옛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는 지난 2010년 광주시 홈페이지의 하위 홈페이지로 구축돼 행정부서용 홈페이지의 형식으로 운영되면서 미술관 특성에 맞는 자료제공의 어려움이 있었다.
2017년 개편된 홈페이지는 미술관에서 새로 운영하는 광주시립사진전시관, G&J광주전남갤러리, 청년예술인지원센터 등의 전시, 행사관련 내용을 장소별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미술관 소장작품 및 미술도서 등도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비콘을 활용한 전시안내앱의 개발로 전시실을 방문한 시민은 전시의 기획의도 및 작품에 대한 설명도 휴대폰 앱의 알림을 통해서 편안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휴대폰으로 미술관의 현재, 과거, 미래의 전시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홈페이지 신규개편을 맞이해 오픈 이벤트를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전시 안내앱의 인증샷을 미술관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전시안내앱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광주시립미술관’으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고 미술관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이어폰 및 헤드셋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조진호 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는 미술관,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관,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광주시립미술관으로써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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