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생일 케익 전달 주식회사 오손도손 김예숙 대표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 함께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1년 05월 03일(월)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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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오손도손 김예숙 대표는 지난 4월 30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마을 내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하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의 자녀들에게 생일잔치를 열어 주었다.
2017년에 고려인 동포들이 밀집한 광산구 월곡동 일원에 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지현)를 설립해 이곳을 통해 공동체를 이루고 어린이들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꿈을 키워가며 대한민국 국민의 후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한글 익히기와 사회 질서 교육, 방과 후 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려인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지역아동센터인 만큼 아동교육과 돌봄 서비스에 최상의 시설과 교육환경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어 성장기 아동들에게 마음껏 꿈을 펼치며, 정상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 있다.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 이지현 센터장은“오늘 이렇게 생일잔치를 열어준 주식회사 오손도손 김예숙 대표께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우리 아동들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하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오손도손 김예숙 대표는“고려인 후손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고맙고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잔치를 자주 열어 우리 아동들에게 많은 기쁨을 안겨 주고 싶다”고 말했다.
고려인마을 내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는 매월 30일 한국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