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산 수산물 미국시장 진출 ‘활기’ 현지 유통업체 판로망 확대 김완규 kwk3636@naver.com |
| 2017년 02월 2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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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수산물의 미국시장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27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미국 LA 롱비치항으로 전복과 해조류가공품 등 총 95종 1억7000만원 상당의 완도산 수산가공품이 수출됐다.
(사)완도식품수출협회와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SHO인터내셔널이 지난해 12월 미국 내 완도 특산품 유통에 관한 대행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수출이다.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현지 마케팅을 추진한 완도군은 ‘완도 SEA FOOD 대전’과 ‘LA한인축제’ 등을 통해 완도산 수산물을 소개했다.
지난해 8월 미국 시장에 수산물을 첫 선적한 이후 그동안 LA한남체인 등을 통해 3억900만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이번 수출 물량은 SHO인터내셔널의 유통망을 통해 현지 대형마트나 마켓, 식당 등에 납품된다.
완도군은 미국 시장에 이어 일본,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로 수출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4월13일 개막하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에도 해외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과 업체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수출은 미국 현지 유통업체가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점,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 수출업체 소득증대에 기여할
김완규 kwk36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