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정책 수립 학부모가 직접 나선다

‘아동정책 관찰자’ 16명 위촉…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4월 21일(수) 13:45
▲ 아동정책 수립 학부모가 직접 나선다

광주 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정착을 위한 ‘아동정책 관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구형 아동친화도시 정책개발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아동정책 관찰자’는 관내 학부모를 중심으로 아동정책 모니터링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다.

동구는 지난 3월 관내 17개 초등·중학교 학교장 추천으로 아동정책 관찰자를 모집·선발했으며 이날 학부모 위원 총 16명을 최종 위촉했다.

앞으로 아동정책 관찰자는 2년 동안 체감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의견수렴 아동친화 정책 관련 각종 제안 아동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학령기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로 구성된 아동정책 관찰자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새로운 아동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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