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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본부 ‘마이홈 상담센터’ 새단장 ‘눈길’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2월 27일(월) 22: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정기)가 ‘마이홈 상담센터’를 새단장 해 눈길을 끌고 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 27일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 사옥 내에 ‘광주권 마이홈 상담센터’를 1층으로 확장 이전해 고객 접근성을 제고하고, 전문 상담직원 배치를 통해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정책에 대한 원스톱 안내체계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마이홈 상담센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매입임대, 전세임대, 주거급여, 주택기금대출 등 정부의 주거지원정책에 대한 통합 안내 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전남지역 마이홈 상담센터는 광주 1곳을 포함한 목포와 순천 등 주거복지 거점 3곳 마련돼 있어 다양한 주거지원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광주권 마이홈 상담센터에서는 통상 2~4명의 상담직원들이 주거지원정책과 기금대출 등에 관해 상담을 했지만 확장·이전하면서 주거복지 전문 상담사 4명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파견된 기금 상담원 1명 등 모두 5명이 상담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성복 LH 광주전남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은 “어르신 외에도 차상위계층이나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마이홈 상담센터’를 방문한다”며 “행복주택 등 임대아파트에 관심 있는 신혼부부, 원룸이나 고시촌에서 거주하는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젊은 연령층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홈 상담센터는 서울(6곳)과 인천(6곳), 경기(7곳), 부산·울산(2곳), 강원(3곳), 충북(2곳), 대전·충남(3곳), 전북(2곳), 광주·전남(3곳), 대구·경북(3곳), 경남(2곳), 제주(1곳) 등 모두 40곳에 마련돼 있다.
지난해 전국 상담센터에서는 방문상담 5만8천417건과 전화상담 9만4천394건 등 모두 15만2천811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이정기 LH 광주전남본부장은 “본부 내 마이홈 상담센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주거복지 정보 전달체계의 지역 거점 기능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거복지 관련 상담 이외에 토지·주택의 개발·건설·공급 등 LH가 수행하는 업무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상담 및 맞춤형 정보제공이 가능하도록 마이홈센터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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