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삶의 질 향상 행복추구 나눔숲 조성

복권기금 녹색자금 활용해 나눔숲 조성, 힐링공간 마련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4월 15일(목) 14:20
▲ 곡성군, 삶의 질 향상 행복추구 나눔숲 조성

곡성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에는 복권기금 1억 5천 7백만원을 투입된다.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 조경수 23종 2,323주를 식재하고 산책로와 녹색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녹색쉼터 공간인 나눔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 곡성군은 늘푸른어린이집, 우암어린이집에 나눔숲을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시설 관계자 간담회,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기술 자문 등을 거쳐 지난 3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계획대로라면 4월 말 나눔숲 조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나눔숲은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과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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