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39억 투입 안전하고 탄탄한 도로환경 조성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사업 추진, 확·포장 공사 및 시설물 보수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4월 12일(월) 09:33
▲ 완도군, 39억 투입 안전하고 탄탄한 도로환경 조성

완도군은 도로 교통 서비스 향상 및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으로 굴곡 위험구간인 신지 군도5호선 구간 외 5개소에 대해 선형개선사업과 도로 폭이 좁아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고금 군도7호선 구간 외 3개소에 대해 총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확포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6억원을 들여 기존 도로의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가드레일 설치 등 안전 시설물 보수 사업을 추진해 탄탄한 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재철 안전건설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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