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국유림관리소, 3월부터 ‘숲가꾸기패트롤’ 실시 생활피해 지장목 등 지난해 77건 761본 제거 정광훈 jebo@jijace.com |
| 2017년 02월 2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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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3월부터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권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제거하는 ‘숲가꾸기패트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숲가꾸기패트롤 서비스는 산림과 관련된 생활환경 민원을 처리해주는 사업이다.
주로 산림 사업지와 도로변, 주거지 등 생활권과 인접해 있는 각종 위험목과 덩굴류 등을 미리 제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순천국유림관리소는 77건의 산림 피해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
생활권 주변 지장목을 비롯해 태풍 피해목 등 총 761여 그루를 제거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재수 소장은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숲가꾸기패트롤을 통해 산림과 관련한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며 “주변에 위험한 나무나 덩굴이 있을 경우 사전에 신고하면 현장 출동해 확인한 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정광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