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구 15호 첨단기술기업 ‘링크옵틱스’ 지정 광통신 기술력 바탕 광산업 의료기기 개발… 업계 주목 이용원 jebo@jijace.com |
| 2017년 02월 2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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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 임창만)는 23일 광주특구 15호 첨단기술기업으로 ㈜링크옵틱스(대표 최용원)를 지정했다.
광의료 전문기업 링크옵틱스는 ‘LED 광원을 이용한 항노화 및 피부개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첨단기술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첨단기술기업에 지정되면 법인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받고, 재산세는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 받는 등의 세제혜택과 연구개발특구사업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난 2004년 광주첨단단지에 설립된 링크옵틱스는 수술용 LED 무영등, 세이프가드(C-ARM 방사선 차폐 장치)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광융복합 분야에 국내외 특허를 포함 총 57건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한 피부 재생 및 통증 치료기기인 벨라룩스(Bellalux)는 피부·성형 분야에서 국내 최대 기업인 위드윈메디칼그룹(대표원장 이재봉)과 국내·외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 및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최용원 대표는 “지난 13년 동안 광통신 분야에서 열정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마케팅 기능을 확충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빛을 통해 삶을 보다 풍요롭게’라는 사훈과 ‘혁신만이 조직과 개인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경영철학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진취적인 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