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추진

백신접종지원·환경정비 등… 9일까지 409명 모집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4월 02일(금) 16:51
▲ 광주광역시_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대규모 백신접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차질없이 백신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사업을 중점 발굴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취업취약계층과 실직·폐업자 등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등록상 광산구 거주자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일자리는 백신접종지원 1개, 생활방역 20개, 공공휴식공간 개선 18개, 공공업무 긴급지원 22개, 지자체 특성화사업 7개 등 총 5개 분야 65개 사업으로 40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부터 주 2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 8,720원을 적용하고 주휴수당, 월차 유급휴일 등이 부여된다.

5일부터 구청과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며 우선 선발자 조건 및 제외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홈페이지의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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