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이달부터 진료

미즈피아·빛고을여성병원 장비·시설 확충

김영솔 wbci5951@naver.com
2017년 02월 23일(목) 22:00


여성장애인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성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2곳이 이달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23일 미즈피아병원과 빛고을여성병원에서 ‘여성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
이 자리에는 광주시 복지건강국장과 시의원, 병원장, 광주여성장애인연대 대표, 관할 보건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가 지정‧운영하는 여성장애인 친화 산부인과는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이나 부인과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장비와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여성장애인 진료 시설을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2015년 민‧관합동워크숍에서 여성장애인을 위한 산부인과 지정 문제를 공론화하고 지난 해 7월 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검진대, 휠체어용 체중계, 이동식 리프트, 전동식 수술대 등 의료장비와 화장실, 진료실 등 편의시설을 병원 실정에 맞게 확충토록 지원했다.
김영솔 wbci5951@naver.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42912364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8일 14: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