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희춘 강진일보 편집국장 경영학 박사 취득 김영일 jebo@jijace.com |
| 2017년 02월 23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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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주희춘 강진일보 편집국장이 24일 전남대학교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병영상인의 상인 정신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 편집국장은 병영상인이 장보고가 청해진을 건설했던 통일신라에 태동해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 전라병영 설치 이후 급격하게 발전, 오늘날까지 상인 정신을 계 승했다고 분석했다.
논문은 강진 일대에서 큰 한약재상을 운영한 강재 박기현, 일제강점기 대부호였던 김충식, 아남그룹 창업자 김향수, 대선제분 창업주 박세정, 동원그룹 김재철 회 장 등을 병영상인의 대표 사례로 꼽았다.
중소 병영상인 20여 명을 인터뷰한 주 편집국장은 이들이 공통 철학과 사상을 승계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주 편집국장은 문헌연구와 인터뷰 등을 통해 병영상인의 철학을 도전정신·신용 제일주의·상생주의·근검절약 및 겸손 등 4가지로 요약했다.
병영상인은 조선시대 강진군에 설치된 전라병영성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보부상들이다.
김영일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