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지사 “항공관공시대 개 막” 내달 5일 다도해 스카이투어… 홍보 적극 최종경 jebo@jijace.com |
| 2017년 02월 23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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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항공관광(스카이투어) 시대가 전남에서 개막되는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다음달 5일 소형 항공기를 타고 다도해 경관을 즐긴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전남에서 열리는 스카이투어 시대를 알리기 위해 이 지사가 3월5일 오전 11시 투어 항공기에 오른다.
이 지사는 이날 여수공항을 출발해 모개도~사도~백야도등대~향일암~여수신항을 거쳐 여수공항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를 상공에서 관광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 여수시장도 동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 지사가 이날 오전 광양에서 열리는 섬진강꽃길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뒤 여수로 이동해 항공관광을 할 예정이다”라면서 “이 지사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스카이투어를 홍보하기 위해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 지사가 탑승할 항공기는 미국 세스나사에서 제작한 랜드 카라반 208B(항속 거리 1982㎞, 평균 시속 300㎞)로 모든 좌석이 VIP시트다.
이 항공기는 14인승을 개조해 10인승으로 했고 조종사와 부조종사 이외 탑승객은 8명으로 30분 간 관광을 즐기게 된다. 1인 요금은 5만9000원이다.
한편 ㈜신한에어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소형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발급받아 25일 여수공항 취항을 앞두고 있다.
최종경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