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나이팅게일’ 꿈꾸는 간호대학생과 현장 학습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02월 23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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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3일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5개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들과 현장 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호대학 학생들의 지역사회 실습 지원을 위한 ‘간호대학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광주대를 비롯해 송원대, 서영대, 광주여대, 전남과학대 간호학과 등 5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254명 가량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습을 통해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또 사업별 간호업무의 수행 방법을 익히고,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기능, 전문 간호인으로서 갖춰야할 능력 등도 배우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하는 것이 병원에서의 현장 체험이라면 보건소에서는 여기에 행정이 더해진다”며 “학생들이 좀 더 폭넓은 시야에서 보건사업을 바라봄으로써 의료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