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복지재단, 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 협약
장봉선 jebo@jijace.com
2017년 02월 21일(화) 22:00


전남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사회보장정보원과 복지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원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컨설팅을 통해 업무역량 강화 지원,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품질 표준화 등에 나서고 전남복지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전남 주민의 복지체감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란 읍면동을 공적급여의 신청·접수 처리 중심에서 복지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담당기관으로 재편하는 것을 말한다.
전남은 올해 159곳의 읍면동이 복지허브화 추진지역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보성군 벌교읍, 영암군 삼호읍은 지난해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복지재단은 2018년까지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 교육, 정책연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봉선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41447312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8일 15: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