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이관식·광산구 조승유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17년 02월 21일(화) 22:00




광주 북구의회 이관식(사진 왼쪽) 의원과 광산구의회 조승유 의장이 20일 광주향교에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은 광주를 빛낸 지방의원, 기업인, 공무원 등을 선발하는 상으로 이관식 의원은 2015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의원은 북구의회 6·7대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대변하고 이들의 이익과 밝은 사회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조례 제정과 구정질문 등을 통해 정책 대안 제시는 물론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바른 정치를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이런 큰 상을 2회에 걸쳐 수상하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더욱 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유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광주 5개 자치구의회 연합 의정연구모임인 ‘현장속으로’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특유의 친밀감으로 활력 넘치는 현장 위주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지방의회 의정부문 최우수의원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조 의장은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방자치 역량강화와 구민복리증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의장은 “변함없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광산구민께 보답하고자 의정활동에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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