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위한 팀장워크숍 실시

3월9~11일 사흘 동안 진행

양정기 jebo@jijace.com
2021년 03월 08일(월) 16:38
사진설명: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11일 사흘 동안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관련 시교육청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팀장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는 기후위기와 관련해 시교육청 직원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실천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팀장급 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도시 연구지원단 황철호 단장의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및 시교육청 기후환경렵력팀 최종순 장학관의 ‘광주 기후환경교육의 정책’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강의에 이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교육청의 실천 전략 마련을 위한 분과별 토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분과별 토의는 퍼실리테이터(원활한 진행을 위한 조력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토의가 끝난 후 각 분과별로 논의된 내용은 발표를 통해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도 2021년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광주공동체와 폭넓은 논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최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 출범한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광주공동체 모두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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