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연찬교육 실시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3월 04일(목) 10:05
▲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연찬교육 실시

강진군은 지난달 26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연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 경영인 25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희열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청년농업인 정책 및 청년농업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청년기본법,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2018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7명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청년후계농은 연차별 월 80 ~ 100만원씩 최대 3년간 정착금이 지급된다.

또한 최대 3억원 한도로 융자 지원을 통해 영농 진입 초기에 겪게 되는 소득불안, 자금, 농지 등 기반확보의 문제를 해결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강진에 조기 정착해 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에서 청년농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키워 농업발전 및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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